이원준의 수능을 위한 리트 분석서!
<리트 300제>
<리트300제>는 이원준 선생님이 수능 비문학을 위해 만든 리트 분석서입니다.
출시된 이후 이원준 선생님의 강의를 수강하지 않는 학생들도 많이 본 책입니다.
리트를 수능 국어 대비를 위한 학습의 도구로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이후 수 많은 수험생들이 그 효과를 증언하고 있습니다.
리트는 인지적성시험 중 표준이 되는 시험인 동시에 어려운 시험입니다.
그래도 이 책을 보고 나면 여러분은 효능감이 높아질 것입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떨리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능력을 믿는 마음, 즉 효능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효능감이 월등하게 향상될 것이라 믿습니다.
1. 수능의 리트화
2017학년도 수능 이후로 수능 국어 오답률 TOP10이 문학 중심에서 비문학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수능 국어 문항이 저차원적 사고력인 기억력을 평가하는 문항에서 고차원적 사고력인 분석, 추론, 비판 능력을 묻는 문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사고력 시험의 표준은 LEET이고 수능도 LEET화되고 있습니다. 난이도 높은 추론형 비문학 문항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2. 수능 대비에 적합한 리트 문항 선별 수록
리트, 미트 기출 문항 299지문 중 이 교재에 실을 96지문을 선별하면서 세 가지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1) 형식면에서 수능 문항과 유사해야 한다.
2) 내용면에서 학생들이 학습할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3) 난이도면에서 바람직한 어려움은 괜찮지만 좌절할 정도로 어렵지는 않아야 한다.
3. 교재 특징
1) 실제 시험지와 같은 2단 편집
2) 정보 모델링을 위한 필기 공간
3) 기출 선지에 3원칙 표기
※ 이전 교재 대비 약 25% 개정
※ 개정된 문항만 새로 강의 촬영하며, 4월~8월까지 촬영하여 8월에 완강합니다.
※ 수록 지문은 E-Book 참고
4. 커리 guide
1) 강의 수강 없이 독학이 가능한 교재입니다.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출 분석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학생이라면 추천합니다.
2) 강의 수강을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꼼꼼히 수강하며 차근차근 한 지문씩 소중히 분석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96지문이므로 매일 한 지문씩 풀고 강의 수강하면 3개월이 걸립니다.
3) 브크를 수강하지 않아도 강의 수강이 가능합니다. 강의 중에 스키마를 사용하지만, 스키마는 생각의 도구이기 때문에 지문 해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지 판별에 사용하는 3원칙 또한 틀린 단어를 찾는 것이므로 직관적으로 이해됩니다.
3) 브크 기초와 브크 비문학을 수강한 이후에 수강하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스키마를 배운 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고 자유자재로 지문 독해에 활용하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4) 리트 지문은 인적성 시험의 표준입니다. 리트 수험생들도 2-3번 풉니다. 두 번 풀어도 충분히 새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