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마스터입니당오늘은 첫 큐씨씨로 6학종 최초합격자의 생기부 꿀팁을 풀어보려고 합니당🤤
학종은 우선
1. 동아리/자율/진로
2. 교과세특
3. 행특
순으로 중요도가 있습니다.
동아리/자율/진로는 범위에 상관 없이 나의 탐구 주제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래서 저는 동아리 임원을 해서 동아리에서 하는 실험 주제나 탐구 주제를 정해보기를 추천드립니다. 또 동아리에서 독서탐구 활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험은 여러개를 해서 나열식으로 하는 것보다 하나의 실험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심화추가탐구를 진행해야합니다. 동아리에서는 탐구능력 뿐 아니라 팀워크,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아주 좋습니다. 꼭 임원이 아니더라도 팀의 리더가 되었다던지, 예비실험을 선도했다던지의 경력을 쓸 수 있겠죠!
자율활동과 진로활동은 세특과 달리 교과 과정과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자신의 진로를 드러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 칸을 여러 활동으로 채우려 하지만, 저는 오히려 1~2개의 활동만으로 구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느꼈습니다. 활동 수가 적더라도 하나의 활동에 대해 주제 선정 이유, 탐구 과정, 추가 탐구 계획까지 기승전결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1학년 때는 선생님들께서 이 부분을 세심하게 관리해 주시지 않아 의미 없는 나열식 문장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많지만, 2학년과 3학년 때부터라도 제대로 채워도 늦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탐구 능력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처럼 자율 칸에 하나의 실험을 오랜 기간동안 계획하고 직접 실험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세부능력특기사항은 각 과목 담당 선생님께서 작성해 주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평소에 선생님들과 어느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후 수업 시간에 발표나 추가 활동을 계획하고, 학생부에 반영해 주실 수 있는지 정중하게 여쭤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렇게까지 요청했을 때 이를 거절하시는 선생님은 거의 없었습니다. 학기 말에 정해진 활동이 있기는 하지만, 그 활동이 제가 원하는 주제나 방식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찾아가 추가 활동을 제안하는 것이 세특을 강화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에는 독서 활동 칸이 평가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지는 않지만, 단순히 논문을 검색해 정리하는 심화 탐구보다는 책을 읽고 토론을 하거나, 책에서 주제를 확장해 탐구로 이어가는 활동이 훨씬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목록을 따로 나열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활동을 세특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중요한 것은 독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스스로 무엇을 더 탐구했는지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요즘은 단순한 자료 조사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독서와 실험처럼 직접 사고하고 탐구한 경험이 더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 본인의 학종에서의 주요과목이 아니더라도 타과목과 연결짓는 융합도 보여줘야 합니다. 저는 생명을 화학 물리와 가장 많이 엮었고, 국어와 엮기도 했습니다.
이건 물리와 생명을 엮은 해당과정 계산 탐구였습니다!
탐구 주제를 정하는 팁!!
디비피아에서 최근 논문들의 제목과 요약을 보고 나의 키워드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고민합니다. 저는 큐브에도 몇번 여쭤봤었는데요, 결국 생기부는 스토리텔링이자 키워드입니다. (저는 단백질,신경,면역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기본부터 심화까지 이어나갔습니다!)
또 관련 책들의 목차에 보면 새로운 주제들이 소개되어있는데요, 이것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으면 세특에 책 제목도 소개할 수 있고 일석이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