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치환적분/부분적분쪽 실력이 부족했던 터라 그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번 드릴 6에 제 약점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문제들로 가득 차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한문제 한문제 풀었습니다. 쌤께서 아는걸 20 모르는걸 70으로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이번 드릴6을 통해 제 약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어 정말 소중한 한문제 한문제가 아닐 수 없었어요..
적분 뿐만 아니라, 수열의 극한/미분법 문제도 풀면서 와..ㄷㄷ 이게 현우진쌤 문제인가 싶을정도로 감탄밖에 나오지가 않았어요.. 계산도 선을 넘거나 발상적인 문제들도 거의 없고 딱 요즘 수능에 맞게 문제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약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데 최적화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현우진쌤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