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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영상/칼럼(QCC)

[학습법] 모의고사 전/중/후 뭘 할까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김나경 마스터
등록일 2026-03-09 | 조회 12490

안녕하세요, 저는 신입 마스터이지만 헌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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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때 큐브 정말 많이 썼는데, 마스터로 해보려니 익숙하지 않네요 ! 하하

이렇게 글 쓰는 걸 많이 부끄러워 하지만… 한 명이라도 도움을 얻으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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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 짧게 하자면, \;

-재수

-정시 (언, 확, 정법, 사문) \;

-GD팬(국), 꼬꼬마쌤(수), 손(사문) 강사님 수업 수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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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가 2주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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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재수 때 \;모의고사 전/중/후 무엇을 했는지에 대해 \; \;몇 자 남겨 보려고 합니다 :)

(6/9는 시험 운용은 같지만, 모의고사 전이 조금 달라서 교육청, 사설 모고 기준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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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전날(전)>\;

저는 평소처럼 공부하되, 15~20분 정도 일찍 공부를 끝냈어요! 남은 15~20분 정도는 내일 읽을 \;예열 자료, 상비약, 선지노트, 간식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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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자료

[국어] 저는 익숙하고 자신 있는 지문 읽으면서 뇌를 깨우는 편이라 전년도 6/9/수능 중에 골라서 한 세트를 들고 갔어요!

[영어] 작년 평가원 기출 한 세트 고르고, 그 중에서도 대의파악 (21~24) 문제랑 빈칸&\;순삽 (33~34) 문제만 뽑아서 들고 갔어요!

[수학] 역시 작년 6/9 중에 풀거나, 수업에서 받은 기출 과제 있으면 그것 들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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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과민성대장증후군 약을 미리 챙기고, 아침에 먹고 갔습니다. 과민성대장…미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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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 노트

저는 평소에 공부하면서 탐구 과목만 선지 노트를 작성했어요! 자주 헷갈리는 부분 (ex: 구속적부심=‘법원’에 청구) 위주로 정리했고, 선지 다섯 개 중에 모르는 것 하나라도 나오면 그건 다 형광펜 체크해두고, 채점 후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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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포도당 캔디, 다크 초콜릿 중에 집에 있는 것 그냥 챙겨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도당 캔디보다는 다크 초콜릿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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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당일(중)>\;

-6:20 기상

저는 원래도 \;수능날 시험장 갈 시간(6:20~6:30)쯤 일어났어서  \;평소와 똑같이 일어나서 밥 먹었습니다. \;

근데 혹시라도 ’평소에 늦게 일어나다가 수능날만 빨리 일어나야지’라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모의고사날만이라도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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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학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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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8:10 \;

국어 예열 풀고, 중간에 화장실도 다녀오기

국어 예열은 개인적으로 많이 푸는 편이였습니다. 이유는 \;많이 풀어야 머리가 깨기도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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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가 재수 6모 때 정말 현역 수능만큼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 불안한 마음에 최대한 마음 다 잡으면서 독서 4지문, 문학 4지문 ? 정도 풀었거든요. 근데 시험 시작하고부터는 정말 집중도 잘 되고, 사고도 빠르게 되어서 당시 1컷이 80점대 중반? 이었지만 저는 오히려 쉽다고 느끼고 잘 봤었습니다.

그 이후로 예열을 저만큼은 아니여도 꽤 많이 풀고 시험을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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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20

시험 직후 헷갈린 선지와 그런데도 선택한 선지 옆에 사고 과정을 써두었습니다. \;

이후에 \;수학 예열 쉬운 4점 위주로 한 두 문제 빠르게 풀어보고 !

사람들 좀 빠진 10:15쯤 화장실 빠르게 다녀왔어요 !

이유는… 답 맞추는 것 듣기 싫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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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0 \;

점심은 최대한 가볍게 먹었어요 ! 식곤증이 심해서… :( \;

양치하고 \;영어 예열 4지문 \;정도 가볍게 풀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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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0 \;

화장실 갔다 와서 \;탐구 선지 노트를 가볍게 봅니다 !

근데 선지 노트에 내용은 다 아는 것이니깐, 국수영 치느라 지친 탓에 눈에 안 들어올 수 있어요. 괜찮습니다 ! 그냥 머리만 깨워두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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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영역

1)저는 개인적으로 이때 자는 것 정말로 반대합니다. \;

쪽잠 자고 일어난 직후에 개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평소라면 좋아요! 근데 모의고사 날은 평소보다 에너지를 더 써서 오히려 멍하기도 하고, 머리가 생각보다 빨리 안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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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저는 원래 한국사 시간에 안 자다가, 4월이랑 5월에 잤습니다. \;

그랬더니 3월에 둘 다 만점이었던 과목이 4, 5월에 3등급까지 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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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너무 긴장해서 안 잤는데 다시 성적 복구되는 걸 보고 ‘아 잠이 문제였구나‘ 했고, 수능날도 잘까말까 고민하다가 버텼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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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개인 취향이 있으니, 6모 전까지는 여러 가지 시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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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사 시작 전 당을 왕창 때려주세요!

과일도 좋고, 초콜릿도 좋고, 포도당 캔디도 좋습니다. 뭐든 먹어서 당을 채워줍니다. \;

안 그러면… 4시 10분부터 배에서 꼬르륵 거릴지도 몰라요 (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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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후)>\;

-모의고사가 마친 이후 많은 학원에서 집에 일찍 보내주기도 합니다. \;

근데 저는 \;평소랑 똑같이 하원했어요!

이유는

1)오늘 친 시험은 오늘 가장 생생하다! >\; 오답의 포인트를 고칠 수 있는 기회! (특히 국어, 영어)

2)모고 오답은 양이 애매하다. >\; 하루를 다 쓰기에는 시간이 남아요. 그니깐 시험 당일 해두면 다음 날은 바로 기존의 공부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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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하면 좋을 것 같지만!

’국어‘만이라도 정리하고 쉬러 가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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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전에는 시험 전반을 가볍게 리뷰했습니다. 사실 이건 학원에서 총평 노트 쓰라고 해서 한 것이긴 한데… 거기 나와 있는 모든 양식을 다 채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운영 방식, 시간 관리 같은 거시적인 부분만 봐도 충분! (어차피 과목별 오답 따로 할 테니깐요!)

>\; 그리고 이날 쓴 리뷰는 다음 모의고사 전에 살펴보면서 고쳐야 할 포인트를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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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금 길지만, 시험 전/중/후의 과정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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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질문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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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3모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김나경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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