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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문화 도표 관련 꿀팁 몇가지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사문 도표 문제를 풀다보면 꽤 많이 등장하는 개념이 비율 관련 개념이죠? 거의 모든 도표 문제에는 비율이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비율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면, 헷갈리고 감에만 의존해서 풀게 되고, 자료해석 시작을 못하거나 , 오히려 다 풀었는데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비율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비율 특강 ] 1. 먼저, 비율은 분수라는 점을 기억해주셔야 합니다. 분수이기에, 분모가 무엇인지 파악해주는게 좋습니다. 비율을 비교할 수 있는 경우는 오직 분모가 같은 경우랍니다. 항상 분수나 비율을 발견하면 분모가 무엇인지 찾는 것을 습관화하기로 해요! 비율간 덧셈 뺄셈 역시 분모가 같은 비율끼리만 가능합니다. 분모가 다른 비율을 무작위로 계산해버려 틀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답니다 ㅠㅠ 분모와 분자가 무엇을 나타내는가를 반드시 파악 해주셔야 합니다!!! (+) 여기서 자주 하는 실수 '이하'입니다... '이하'라고 되어있는 표현의 범위를 조심해야 한다는 건데요... 예를 들어봅시다! 고졸이하 40명, 중졸이하 30명 이라고 해봅시다... 고졸이하에는 중졸이하와 고졸이 포함되죠? 그래서 '이하'라는 개념을 고려 안하고 40+30이니 조사 대상자가 70명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면 틀리게 됩니다! 이하..라는 표현 나오면 눈 뜨고 범위 체크! 2. 비율이 증가한다는 것은 분자 증가율이 분모 증가율보다 크다는 것이다! 이건 영어 숙어처럼 외워 주세요 "A대비 ~증가율은 B대비 ~증가율보다 ~하다." 라는 문장을 본 순간...찌릿! 몸이 반응해야 합니다! "아! 비율 증가 여부, 그러니까 분자와 분모의 증가율을 비교해야지" 라고 말이죠. 바로 분자가 뭔지 분모가 뭔지 판단하고 각각 증가율 판단해서 맞는지 여부 판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3. 전체 평균비율에 더 가까운 비율의 분모가 더 크다. 가중평균값의 원리!라고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꺼에요! 생각보다 이걸 잘 모르거나 눈치 못채고 헤매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여러분 일단 집단1, 집단2, 전체 평균 나오면 "가중평균값인가??" 의심해보세요! 평균 비율에 가까운 만큼 그 분모의 절대수가 많다...즉 평균은 다수를 따라간다는 겁니다. 이게 뭔말이냐면요...예시를 봅시다. 만약에 승협이네 반과 회승이네 반이 있다고 칩시다. 승협이네 반은 10명이고 평균이 10점이에요,근데 회승이네 반은 100명이고 평균이 90점이에요. 여러분, 그러면 (계산하지 말고 답해보세요!) 평균이 10점에 더 가까울까요? 100점에 더 가까울까요? 당연히 100점이겠죠? 이건 왜 그렇게 생각하셨죠? 그야 당연히 승협이네 반보다 회승이네 반의 인원이 많아서 그런거죠? 위에 말한 가중평균값의 원리가 이겁니다. 머릿수가 더 많은 쪽으로 평균이 기울며, 기우는 비율이 머릿수(인원수)의 비율을 따라간다는 거죠.. 이건 3분할 이상, 그러니까 3개 이상의 집단에서도 유효합니다. 헷갈린다면 아래 사진에 첨부해둔 예시 보고 생각해보세요:) 오늘은 이렇게 비율 3원칙을 체크해봤습니다. 굉장히 쉽고, 당연한 내용처럼 들리시나요? 근데 생각보다 이런 기본기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으니 오늘을 계기로 한번 췤~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마무리하면서....저도 노래 추천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요즘 이게 유행인거 맞죠??)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노래는 엔플라잉의 "LOG"입니다. "잘하고 있어. 누구도 정답을 알 순 없어. 세상이란 바다에 나를 띄워 흘러가다보면 약속했던 그날의 너와 나 만날거야." 대입을 향해 가는 여러분의 항해가 순탄치 않게 느껴져도, 잘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아무도 몰라요. 알수 있는건 여러분의 노력이 반드시 빛을 낼꺼라는 겁니다. 여러분만의 바다에서 열심히 항해하다 보면, 성공한채 환하게 웃고 있는 스스로를 분명 마주할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연세대학교 사회과학계열